안면, 턱, 치아 등의 형태나 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정상적인 교합(위아래 어금니의 맞물림)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종류로는 위턱이 나온 상악 전돌, 아래턱이 나온 하악 전돌, 위아래 턱이 튀어나온 양악 전돌, 앞니가 물리지 않는 개방 교합,
위아 래 이가 좌우 로 어긋나는 교차교합 등이 있다.
부정 교합의 원인은 다음과 같이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 선천적 원인
    턱뼈나 이의 크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지나치게 크거나 작은 경우, 아래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주걱턱과 아래턱이
    아주 작은 무턱이 대 표적인 예다. 이밖에 턱뼈에 비해 이가 너무 커서 삐뚤어지거나 이가 작아서 사이가 벌어지는
    증상도 선천적인 원인에 의해 생긴다.
  • 후천적 원인
    젖니가 일찍 빠지는 경우, 나중에 영구치 나올 자리가 없어 이가 삐뚤어지게 나는 원인이 된다.
    또 손가락 빨기, 한쪽으로만 음식 씹기, 코로 숨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쉬는 구 호흡 등 나쁜 습관도 이의 위치나
    턱뼈의 성장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교정 장치가 겉으로 보여 아주 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요즘은 남들 보기에 흉하지 않도록 장치의 소재나
색깔이 다양해 졌고, 장치를 이 안쪽으로 하거나 투명한 틀을 끼워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도 개발되었다.

  • 순측장치 :
    5mm내외의 조그마한 금속장치를 이 표면에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금속은 눈에 쉽게 띄므로 이 색깔과 비슷한 투명한 사기, 플라스틱을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 설측 장치 :
    이 안쪽에 장치를 붙이므로 남들 눈에 띄지 않아서 비밀 교정 장치라 부르기도 한다.

  • 턱교정 장치 :
    턱이 많이 나와 있거나 들어가 있으면 입 밖에 장치를 하여 턱뼈의 성장을 촉진시키거나 억제한다.
    위턱이 나온 경우에는 헤드 기어를, 아래턱이 나온 경우에는 아래턱 성장 억제 장치를,
    위턱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경우에는 페이스 마스크라는 장치를 사용한다. 아직 턱뼈가 성장하는 어린이만 사용하며,
    6∼9세 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세라믹 고정장치:
    세라믹교정장치는 금속교정장치와
    설측교정장치의 장점을 절충한 방식으로 설측교정장치보다 이물감이 덜하고 비용도 저렴하여 금속장치보다는 훨씬 심미적입니다.도제로 제작되어 교정용 철사는 보입니다.

 



구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보통의 칫솔로는 입 안을 깨끗이 하기가 힘들다. 치실, 치간칫솔, 수압 세정기 등 보조 장치를 이용해 관리를 해야한다.

딱딱하거나 끈적거리는 음식물을 조심한다.
딱딱하거나 끈적거리는 음식은 교정장치를 떨어뜨리거나 철사를 휘게 할 수 있다.
특히 크기가 큰 음식, 즉 과일이나 딱딱한 야채 등은 잘게 잘라 먹어야 한다.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교정중의 이는 충격에 약하므로 다치기 쉬우며 철사가 완전히 변형되면 이도 움직이게 된다.
마우스 가드라는 장치를 끼우면 이에 충격이 가는 것을 방지하 수 있다.

통증이나 이물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곧 사라진다.
처음에는 약간 아플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은 2~3일 지나면 서서히 없어진다.
또 입술이나 혀가 불편한 것도 그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된다.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쉽다.
교정장치와 철사 주위로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서 플라그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두면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긴다.
그러므로 우선 교정 치료 전에 충치와 잇몸질환을 치료해야 하고 교정중 이닦는 법을 잘 익혀 두어야 한다.

이뿌리가 짧아질 수 있다.
교정치료를 할 때 당기는 힘이 지나치거나 이를 다치게 되면 이뿌리가 약간 짧아질 수가 있다.
이의 형태에 따라 뿌리가 심하게 짧아질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방사선 사진을 찍어 관찰하기도 한다.

유지 장치를 빨리 빼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쉽다.
교정치료후 유지 장치를 잘 끼우지 않거나 자주 빼놓으면 이가 다시 삐뚤어질 수 있다.